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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2단 분리와 합체 !
준비물 : 유리 쥬스병 4개( 2개만 준비해서 2번해도
괜찮아요 ), 뜨거운 물, 차가운 물, 노란 물감, 파란 물감, 책받침, 유리막대나 젓가락, 면장갑.
실험방법 :
☞ 뜨거운 물이 필요하니 주의해야 겠죠?
① 유리 쥬스병 2개에 가득 담길 만큼의 뜨거운 물을 준비하세요.
(약 70 ∼ 80℃의 물이면 됩니다. 펄펄 끊는 물은 위험하겠죠?)
② 두 개의 유리병엔 찬 물을 담고 파란 물감을 풀어 놓습니다.
③ 나머지 두 개의 유리병엔 뜨거운 물을 담고 노란 물감을 풀어 놓습니다. ( 노란색과 파란색은
바뀌어도 좋으나 같은 찬 물끼리, 뜨거운 물 끼리는 같은 색으로 해야 합니다. )


④ 이제 옆의 그림과 같이 책받침을 사이에 둔 채 색깔이 다른 두 유리병을 입구가 서로 마주보게 하여 세웁니다.
이 때 한 쪽은 뜨거운 물이 담긴 유리병이 위쪽에 있게, 다른 한 쪽은 찬 물이 담긴 유리병이 위에 있게 세웁니다.
⑤ 자, 이제 두 유리병의 입구를 막아주고 있는 책받침을 빼 냅니다.
♡과연 각 유리병에 담긴 노란색 물과 파란색 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결과를 알아보기 전에 여러분의 천재적인 과학력으로 예상해 보세요 !
♡실험 결과는 다음의 사진을 클릭하면 결과의 과정이 담긴 화면이 뜹니다.


실험내용 :
이 실험은 뜨거움과 차가움을 이용한 실험입니다.
물은 온도에 따라 밀도(부피에 따른 질량)가 다릅니다. 즉 물의 온도가 높 으면 밀도가 작고, 물의 온도가 낮으면
밀도가 커 지지요. 그러나 온도가 한없이 낮아져도 더 이상 비중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물은 그 중 4℃일 때 비중이
가장 크답니다. 이건 물의 아주 중요한 특성이지요.
위의 실험에서 노란 뜨거운 물이 위 쪽에 있는 것은 뜨거운 물이 가볍기 때문에 아래의 차가운 물과 섞이지 않고 그대로
분리되어 있지만, 파란 차가운 물이 위 쪽에 있는 것은 차가운 물이 무겁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 오면서 노란색 물과
섞여 초록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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