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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놀이

1. 놀이 개요
역할
놀이란 전래 놀이 중에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특정한 역할이 주어지는 놀이를 말한다. 여기에 속하는 놀이로는
포수놀이, 도둑잡기, 거북놀이, 소꿉놀이 등이 있다. 이 포수놀이 놀이 역시 역할 놀이에 속하며 옛날 서당에 다니던
소년들이 많이 했다고 한다. 5-6명 정도의 인원이면 할 수 있고 실내에서도 가능한 놀이이다. 조조 잡기, 도둑
잡기 놀이도 명칭만 다르지 모두 포수놀이와 같은 놀이라 할 수 있다.
2. 놀이 방법
① 모둠별로 하기에 알맞은 놀이이다.
② 인원 수만큼 작은 종이를 준비한다. 종이 크기는 16절지를 3번 접은 크기 정도이면 된다.
③ 종이에 '왕'과 '포수'를 쓰고 나머지 종이에는 '사슴', '토끼', '곰' 등 여러 짐승 이름 을 쓴다.
④ 글자가 보이지 않게 두 번 접어 잘 섞고 높이 던졌다가 떨어뜨린다.
⑤ 자유롭게 떨어진 종이를 한 장씩 잡는다.
⑥ 종이에 쓰여진 대로 왕, 포수, 여러 짐승의 역할이 된다.
⑦ 왕이 된 어린이가 자리를 잡고 "포수야, 포수야, 이리 오너라" 하고 포수를 부른다.

⑧ 포수가 된 어린이가 "예" 하고 왕 앞에 나선다.
⑨ 왕은 포수에게 "너 저 앞산에 가서 사슴(또는 다른 짐승)을 잡아오너라"하고 명령을 내린다.
⑩ 포수는 명령을 받고 여러 짐승 중에서 사슴(또는 왕이 잡아오라고 명령한 다른 짐 승)을 찾는다. 찾다가 그
사람인 것같이 여겨지면 잡아서 왕 앞에 대령한다.
⑪ 포수가 정확하게 잡아오면 무사하나 잘못 잡아오면 모두가 정한 벌을 받는다.
⑫ 벌은 보통 노래를 부르거나 왕이 심부름시키는 것을 한다.
3. 이렇게도 해보세요(조조 잡기)
① 모둠별로 하기에 알맞은 놀이이다.
② 인원 수만큼 작은 종이를 준비한다. 종이 크기는 16절지를 3번 접은 크기 정도이면 된다.
③ 종이에 '유비'과 '조조'를 쓰고 나머지 종이에는 '장비', '관우', '조자룡' 등 유비 편 장수 이름을
쓴다.
④ 글자가 보이지 않게 두 번 접어 잘 섞고 높이 던졌다가 떨어뜨린다.
⑤ 자유롭게 떨어진 종이를 한 장씩 잡는다.
⑥ 종이에 쓰여진 대로 역할을 한다.
⑦ 먼저 유비가 된 자리를 잡고 장수들 중 아무나 부른다. 예) "조자룡아, 어디 있느냐?"
⑧ 이름이 불린 장수가 "예" 하고 유비 앞에 나선다.
⑨ 유비는 불러낸 장수에게 "너는 가서 저 간사한 도적놈 조조를 잡아오너라"하고 명 령을 내린다.
⑩ 명령을 받은 장수는 나머지 사람 중에서 조조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잡아서 유비 앞으로 간다.
⑪ 명령을 받은 장수가 정확하게 잡아오면 조조가 벌을 받고 잘못 잡아오면 그 장수가 벌을 받는다.
⑫ 벌은 보통 노래를 부르거나 왕이 심부름시키는 것을 한다.
⑬ 자기 역할에 맞추어 그럴듯하게 말을 해야 놀이의 재미가 더해지며 다른 대사를 덧 붙여도
▣아해미래교육연구소(www.edu4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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