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일보] 2002 FIFA 월드컵

- 송종국·이운재 전경기 출장	2002/06/30
- 한국 8골 넣고 6골 잃어	2002/06/30
- 한국, 아쉬운 4위	2002/06/30
- 대표팀 일정	2002/06/30
- 월드 컵이 남긴 성과	2002/06/30
- 선수들 "아쉽지만 월드컵서 많은것 얻어"	2002/06/30
- 터키 선수들 태극기 흔들며 트랙 돌아	2002/06/30
- LA 타임스 "한.터키 모두의 승리"	2002/06/30
- 종료 휘슬이 울리고… 모두 형제가 되었다	2002/06/30
- 터키 언론 "형제 국가와 멋진 승부 펼쳤다"	2002/06/30
- 히딩크 "응원단 세계 최고… 선수들 큰 희생"	2002/06/30
- 태극전사들 한마디	2002/06/30
- 한손엔 태극기 다른손엔 터키국기	2002/06/30
- 아쉬움 속에 유니폼 벗은 황선홍	2002/06/30
- 미국 언론 "국제 신조어… 대-한민국"	2002/06/30
- 히딩크 감독의 3·4위전 90분	2002/06/30
- 이을용, 그림같은 프리킥… A매치 첫골	2002/06/30
- 한국축구,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2002/06/30
- 태극전사들의 2002한·일 월드컵 기록	2002/06/30
- 히딩크 "언제든 선수들과 뛰고 싶다"	200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