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일보] 2002 FIFA 월드컵

- 한국, 4위에 머물러 '아쉬운 피날레'	2002/06/30
- '멀티플레이어' 송종국 만점 활약	2002/06/30
- 한국, 터키에 져 4위..하나된 드라마	2002/06/30
- 대구시민들 "즐거운 축제였다"	2002/06/30
- 이제는 2006 독일 월드컵을 목표로	2002/06/30
- "한국, 뿌린만큼 거뒀다"	2002/06/30
- 목표 초과 달성한 태극전사들	2002/06/30
- 한국 vs 터키, 닮은꼴 맞대결	2002/06/28
- [주목!이 선수] 터키 스트라이커 '하산 샤슈'	2002/06/28
- 홍명보 '골든 볼' 후보 올라	2002/06/28
- "유종의 미 거두자"	2002/06/28
- "마지막 경기는 승리로"	2002/06/27
- 터키는 어떤 팀?	2002/06/27
- 축구대표선수가 좋아할 것 같은 연예인	2002/06/27
- 윤곽 드러낸 주요 개인.단체상	2002/06/27
- 한국.터키, 이변의 주인공 가린다	2002/06/27
- 진기록 '풍성'한 2002한일월드컵	2002/06/27
- 태극전사, 터키 상대 복수혈전	2002/06/27
- 히딩크 감독, 한국 떠날 가능성 커	2002/06/27
- 거스 히딩크 감독 명예 서울시민 된다	200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