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초, 학예회 열어… 난타·탈춤 등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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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19 09:37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박세천)는 지난 12~14일 학예회를 열었다.

학예회는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됐다. 전시에선 수업 시간이나 방과후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을 감사할 수 있었다.

	3학년 1반 학생들의 ‘우산 댄스’.
3학년 1반 학생들의 ‘우산 댄스’.
공연에선 학년별로 다채로운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1·3학년 학생들은 방송댄스와 탈춤, 응원댄스 등을 했다. 2학년과 5학년생들은 악기 연주와 태권도, 난타 등의 특기를 뽐냈다. 4·6학년 어린이들은 무대에 올라 컵타(컵으로 하는 난타), 사물놀이, 방송댄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지켜보던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예쁘고 바르게 자란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