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브로치 제작, 자원 재활용 중요성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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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1.30 09:41

서울 혜화초, 에코디자인 수업


	현수막 천으로 브로치를 제작하는 학생들.
현수막 천으로 브로치를 제작하는 학생들.
지난 24일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박세천) 4학년 학생들이 재활용품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에코디자인' 수업에 참가했다.

수업은 상명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초빙된 강사와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안소영 강사의 지도에 따라 현수막 천을 잘라 리본 모양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브로치를 만들었다. 이어 폐품을 재생하는 리사이클링 공정을 동영상으로 보며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자인이 우리 생활에 필요한 까닭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웠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을 모아 "한 번 쓴 물건이라도 또 다른 물건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앞으로 일상생활에서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