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새 선생님을 만나 두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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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0 09:39

용인 서원초 시업식·입학식

지난 2일 경기 용인 서원초등학교(교장 전영애)에서 시업식과 입학식이 열렸다. 시업식은 수업을 시작하는 학기 초에 학생과 교사가 모두 모여서 치르는 의식이다.


	경기 용인 서원초 입학식 현장.
경기 용인 서원초 입학식 현장./경기 용인 서원초 제공
먼저 시업식이 진행됐다. 2~6학년 학생들은 각자 배정된 반에서 교내 방송을 봤다. 방송을 통해 새로 부임한 교사와 각 반의 담임교사가 누군지 공개됐다. 전영애 교장선생님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는 각 반에서 친구들과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입학식이 열렸다. 6학년 학생들은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이 입학식 장소로 갈 때 미리 만든 피켓을 들고 환영했다. 행사가 끝난 뒤 입학생들을 정해진 반으로 안내하고, 미리 써놓은 축하 편지를 건네주기도 했다.

이날 많은 학생이 새로운 친구, 교사를 만나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승아(6학년) 양은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학년의 수업방식도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 서원초 제공
경기 용인 서원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