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727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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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0 09:39

'만유인력' 발견한 뉴턴 사망

	뉴턴 초상화/ 조선일보 DB
뉴턴 초상화/ 조선일보 DB
영국의 물리학자·수학자·천문학자 아이작 뉴턴(1642~1727)이 세상을 떠났다. 영국 동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뉴턴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다. 12살 때 마을에 지어진 풍차를 보고 그것의 모형을 그대로 만들어 낼 정도였다. 20대 초반이던 1665~1666년 뉴턴은 빛과 색깔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고안해냈고, 물체의 운동 법칙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특히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물체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을 깨닫는 대발견을 하게 된다. 숱한 발명과 발견에도 책을 내지 않았던 뉴턴은 1687년 40대 중반이 돼서야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한 세 권의 책을 냈다. 이후 정계에 진출해 국회의원이 됐고, 왕립학회장을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