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미세 먼지에 대처하는 생활 수칙

  •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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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8 09:39

미세 먼지 '매우 나쁨'일 때는 외출 자제해요!

대기 오염 물질인 미세 먼지는 이제 계절이나 시간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위협해요. 사람들은 매일 아침 각종 매체로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면서 온도, 습도와 함께 미세 먼지 농도도 꼼꼼하게 확인해야만 하지요.

환경부는 지난 2013년 8월에 미세 먼지 예보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가 2015년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국에 미세 먼지 예보제를 시행하고 있어요.

	미세 먼지 예보 등급

미세 먼지 예보 등급은▲좋음(0~30㎍/㎥) 보통(31~80㎍/㎥) ▲나쁨(81~150㎍/㎥) ▲매우 나쁨(151㎍/㎥이상)으로 나뉘어요. 초미세 먼지 예보 등급은 ▲좋음(0~15㎍ /㎥) ▲보통(16~50㎍/㎥) ▲나쁨(51~100㎍/㎥) ▲매우 나쁨(101㎍/㎥ 이상)으로 갈리죠.

노약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미세 먼지 예보 등급이 '나쁨' 일 때는 오랜 시간 또는 무리하게 실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게 좋아요. '매우 나쁨' 일 경우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실외 활동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는 게 바람직해요. 또 렌즈 대신 안경을 껴 미세 먼지가 호흡기와 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해요.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몸이나 옷에 붙은 미세 먼지를 털어 낸 뒤 곧바로 손을 씻고, 입을 미지근한 소금물로 헹구면 좋답니다.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꼭 닫아야 해요. 환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가능한 한 3분 이내로 하고, 환기 후에는 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을 물걸레 등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는 게 좋아요. '오늘의 날씨' 정보를 보고 비가 오는지 확인해 우산을 챙기듯 앞으로는 미세 먼지 예보도 확인해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법

미세 먼지 예보 확인을 생활화하고,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될 수 있으면 실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부득이하게 실외 활동을 해야 할 경우에는 건강을 위해 마스크와 모자를 꼭 착용해주세요.

소년조선일보·에코맘코리아·㈜대교·주니어북스 공동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