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플랜토피아 퀴즈] 향기 없는 꽃… 생각에 빠진 사람 얼굴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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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4.21 09:32

알록달록한 원색을 띠는 '팬지'는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봄꽃입니다. 다양한 품종이 개발돼 흰색·노란색·자주색 또는 혼합색의 꽃잎을 갖고 있죠. 주로 4~5월에 꽃을 피워요. 꽃잎은 모두 5장인데, 모양이 서로 같지 않고 비대칭입니다. 보통 위의 2장은 무늬가 없는 반면 아래 꽃잎 3장에는 무늬가 있어요.

	팬지 사진

옛 사람들은 이 꽃을 보고 사람의 얼굴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특히 8월에 꽃봉오리가 고개를 떨어뜨리는 모습이 꼭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사람의 얼굴을 연상케 했대요. 그래서 꽃 이름도 '생각'을 뜻하는 프랑스어 'pensée'에서 따왔다고 해요.

팬지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 '향기 없는 꽃'이에요. 여기에도 전해 오는 이야기가 있어요. 팬지는 원래 무척 향기로웠던 꽃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향기 좋은 꽃을 찾아온 사람들이 들판을 헤매며 주변 꽃들을 마구 밟는 모습을 보고 신에게 "나에게서 향기를 없애주세요"라고 기도했고, 그 뒤로 향기가 없어졌다고 해요.

*오늘의 식물 퀴즈!_ 5장의 꽃잎을 가진 이 봄꽃은 노랑·자주·흰색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 꽃 이름은 '생각'을 뜻하는 프랑스어 'pensée'에서 유래했어요. 이 꽃은 무엇일까요?

※정답을 적어 4월 25일까지 이메일(quiz@chosun.com)로 보내주세요. 2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2장씩 보내드립니다. 어린이의 이름·학교·학년·주소·전화번호도 반드시 함께 적어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다음 회차 퀴즈에 발표합니다.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지난 회 문제 정답: 프리틸라리아

●당첨자: 이정원(대구 동대구초 3)

조재용(경기 화성 동화초 5)

※식물사랑단은 자연의 소중함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에버랜드 어린이 프로그램입니다.

제공: 에버랜드 식물사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