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사랑하는 마음, 쓰고 그리고… 특공무술 시범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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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19 09:36

용산 전쟁기념관 글짓기·그림대회 개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이 지난 6이 현충일을 맞아 '제21회 글짓기·그림대회'를 개최했다. 6세 이상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라사랑 평화사랑'이었다. 흐린 날씨에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 곳곳에 자리를 잡고 준비해온 간식과 김밥을 먹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들은 전쟁기념관 전시장을 둘러보고 느낀 점들을 종이에 표현했다.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평화광장에서는 특전사의 특공무술 시범이 이뤄졌고, 해병대 군악대 연주,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의 퍼레이드 등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태극기 부채 만들기, 태극 머리띠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다.

	특전사 특공무술 시범 모습.
특전사 특공무술 시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