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홈커밍' 올해 외화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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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17 09:41

	소니픽쳐스 제공
소니픽쳐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이 개봉 열흘 만에 500만 관객을 모으며 올해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국내 영화를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는 '공조'(누적 관객 수 781만명)에 이은 2위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홈커밍'이 지난 15일 누적 관객 수 537만3629명을 기록했다. 올해 우리나라에 개봉한 외화 중 흥행 1위였던 '미녀와 야수'(513만명)를 넘어섰다.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3'(493만명)도 제친 성적이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된 15살 소년 '피터 파커'가 악당과 맞서 싸우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