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왕을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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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17 09:40

용인 학교스포츠 女 피구 대회

지난달 10일 경기 용인 둔전초등학교에서 '용인시 학교스포츠클럽 여자 피구 대회'가 열렸다.

대회를 위해 용인 서원초(교장 전영애) 여학생들은 몇 달 전부터 매일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열심히 연습했다. 당일 학생들은 아침부터 둔전초로 출발해 경기에 임했다. 첫 게임에서는 졌지만 이후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올랐다. 마지막 경기에서 학생들은 힘을 쏟아부었으나 '피구 강호' 둔전제일초에 패해 2위를 차지했다.

서원초의 핵심 선수인 김정윤(6학년) 양은 "그래도 2등을 차지해 뿌듯하고 그동안 연습했던 것에 보람을 느꼈다. 친구들이랑 협동해서 경기를 했더니 감동이 2배가 됐다"고 말했다. 용인시 학교스포츠클럽 여자 피구대회는 2학기에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