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온실가스 줄이기

  •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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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05 09:45

'탄소포인트 제도'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해요

심각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온실가스라는 사실, 누구나 알고 있죠?

그래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 각 환경 단체에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어요. '탄소포인트 제도'도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 중 하나예요.

'탄소포인트 제도'란 가정이나 아파트 단지, 상업 시설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정도를 측정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를 말해요. 일반 건물, 학교 등도 참여할 수 있는 대상에 속하지요.

특히 탄소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아파트는 단지별로 에너지 줄인 양을 평가해 현금이나 상품권, 교통 카드,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 연간 최대 1000만원에 상당하는 선물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받을 수 있어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탄소포인트 제도에는 현재 약 350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답니다.

이 제도 덕분에 2014년 한 해에만 112만 t 정도의 온실가스가 감축됐다고 해요. 소나무 한 그루는 연간 6.6㎏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요. 이렇게 따지면 온실가스 112만 t은 약 1억70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엄청난 효과를 낸 셈이죠.

탄소포인트 제도에 참여하고 싶다면 각 지방자치단체나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가입만 하면 된답니다. 온실가스 줄이기에 참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탄소포인트 제도를 꼭 기억해두세요!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온실가스 줄이기
〉〉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법
탄소포인트 제도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기와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니까요.

소년조선일보·에코맘코리아·㈜대교·주니어북스 공동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