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진 등하굣길! 용인 샘말초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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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11 09:42

경기 용인 샘말초등학교(교장 박광만)가 지난 1일 개교했다. 근처 흥덕초등학교나 석현초등학교에 다니던 학생들 중에 학교가 너무 멀어서 다니기 불편했던 학생들이 새로 생긴 샘말초로 전학을 왔다.

	가까워진 등하굣길! 용인 샘말초 문 열어
샘말초등학교는 모든 것이 최신식이다. 교실과 강당, 책상, 의자에서 번쩍번쩍 빛이 날 정도다. 한 학생은 "새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에 다닐 수 있어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개교식이 열렸다. 학생들은 새로 배운 교가를 힘차게 불렀다. 주변 학교의 교장·교감 선생님과 경찰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했다. 박광만 교장은 이날 "모두와 소통하고 나를 사랑하는 샘말 어린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