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공원·축제서 반려동물 무료 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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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14 09:38

서울시내 공원과 축제 장소에서 반려견을 위한 건강검진이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서울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 보라매공원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어린이대공원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에 각각 이동검진센터가 세워진다. 오는 17일 열리는 '관악구 개판 5분 전 찾아가는 동물병원'과 23일 개최되는 '서초구 반려견 가족 한마당' 등 지역 축제에서도 이동검진센터가 마련된다.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브루셀라병과 얼리키아증 등의 항체 보유 여부를 살핀다. 결과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나 전화 등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