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로 만나는 우리 꽃과 나무] 아기 공작새

  • 이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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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14 09:38

나무에
아기 공작새들 앉아 있다
수백, 수천 마리
작고 깜찍한
분홍 아기 공작새
바람 불면 한들한들
꼬리춤 춘다
	[동시로 만나는 우리 꽃과 나무] 아기 공작새
풀이: 자귀나무는 키가 3~5m 정도 자라요. 가지는 드문드문 옆으로 길게 퍼지고요. 잎은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어긋나있어요. 낮에는 옆으로 퍼지나, 밤이나 흐린 날에는 접히죠. 매년 7월이 되면 새 가지 끝에서 꽃대가 나와 꽃이 펴요.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납작한 모양의 꼬투리에는 5~6개의 씨가 들어 있답니다.

섬아이 '우리 꽃, 우리 나무' (박혜선 외 글, 손호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