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굣길 안전 위해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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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0.02 00:30

인천 신정초 '교통안전 캠페인'

지난달 14일 오전 인천 신정초등학교(교장 김성렬) 정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이용해 진행된 이 캠페인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스쿨존 내 과속 금지 등 교통안전 관련된 내용을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 교통 봉사 단체인 '그린아이캅'뿐 아니라 녹색어머니회, 연수경찰서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안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등교하는 학생 한 사람당 한 개씩 '가방 안전덮개'도 나눠줬다. 가방 안전 덮개는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된 가방 커버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인 시속 30㎞를 나타내는 숫자가 적혀 있다. 김성렬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보행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어린이들.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