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놀이·인형극 공원·화봉산 등산… 전교생 한마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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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3 09:37

대전 문지초, 자유학기축제

대전 문지초등학교(교장 고덕희)에서는 지난달 23~27일 '월화수목금 별별 pre-자유학기축제 문지행복하모니'가 개최됐다. 축제 기간 교내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24일에는 평소 미안했던 친구에게 사과하는 '사과데이' 시간이 펼쳐졌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별 강연과 인형극 공연,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의 자국 소개 시간도 마련됐다.

24~25일에는 전교생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전통 놀이 한마당에 참여했다. 26일에는 학생들이 1학기 때부터 연습해온 오카리나 곡을 부모님들 앞에서 선보였다. 교내 기타부, 합창부, 줄넘기부 등의 공연도 볼 수 있었다. 27일에 전교생이 학교 뒤편에 있는 화봉산을 등산하면서 축제는 마무리됐다.

고덕희 교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