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전통 옷 입어보며 '다문화' 배워가요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 기사목록
  • 스크랩하기
  • 블로그담기

입력 : 2017.12.18 09:55

파주 한빛초, 다문화 교육


	학생들에게 키르기스스탄에 대해 설명 중인 강사 모습.
학생들에게 키르기스스탄에 대해 설명 중인 강사 모습.
경기 파주 한빛초등학교(교장 김우석) 3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에 다문화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반별로 1~3교시에 강사들에게 여러 나라의 의식주에 대해 배웠다. 직접 각국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모자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했다. 3학년 1반이 접하게 된 나라는 베트남과 키르기스스탄이었다. 학생들은 설명을 듣고 나서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 라'를 열심히 제작했다. 다문화 교육이 끝나고 이예준(3학년) 양은 "다른 나라에서 살다 온 선생님들께서 다른 나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많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