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956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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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03 09:44

아동문화단체 '새싹회' 발족


	새싹회가 1997년 3월부터 발행한 ‘새싹문학’ 창간호.
새싹회가 1997년 3월부터 발행한 ‘새싹문학’ 창간호./새싹회 제공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 아동문화단체 새싹회가 창립했다. 아동문학계의 거목인 윤석중(1911~2003) 선생이 창립의 핵심 역할을 했다. 새싹회는 1957년부터 매년 소파 방정환을 기리는 뜻에서 어린이를 위해 애쓴 이들에게 '소파상'을 수여했다. 1968년부터는 동요의 고향에 '노래비 세우기 운동'을 펼쳤다. 그 결과 울산에 서덕출의 '봄 편지', 경주에 박목월의 '얼룩 송아지', 수원에 홍난파의 '고향의 봄' 등을 기념하는 비가 전국에 세워졌다. 이 밖에도 1973년 '새싹문학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한 아동문학 작품을 뽑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