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눈썰매 등 겨울철 즐길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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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03 09:44

에버랜드 스노우 페스티벌

에버랜드가 겨울 축제 '스노우 페스티벌'을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겨울 축제에서는 '윈 더 윈터(Win the winter)'라는 축제 콘셉트에 맞게 신나게 뛰어놀며 겨울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4인용 눈썰매./에버랜드 제공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4인용 눈썰매./에버랜드 제공
눈썰매장인 '스노우 버스터'는 뮌히·융프라우·아이거 등 총 3개 눈썰매 코스를 모두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모든 코스에 튜브리프트를 설치해 눈썰매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세 코스 중 가장 스릴 있는 코스로 꼽히는 아이거 코스에는 국내 최초 4인용 눈썰매가 도입됐다. 최대 4명까지 마주 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다.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키즈 트램펄린 '팝핑 점핑'도 축제 기간 마련된다. 키 100~150㎝ 어린이들만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들에게는 미끄럼 방지용 특수 양말과 음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