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타격 기술 전수… "찾아가는 티볼 교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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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03 09:44

인천 명선초, 티볼 교실

지난달 15일 인천 명선초등학교(교장 김병회)에서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티볼 교실'이 열렸다. 사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학생은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교내 체육관에 모였다. 학생들 손에는 야구 글러브가 하나씩 들려 있었다.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티볼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티볼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강사가 티볼의 기초부터 수비 요령, 타격 기술 등을 직접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배팅 연습기를 활용해 스윙 기술을 차근차근 익혔다.

이날 티볼 교실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티볼 실력이 한 단계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다음 기회에 또 티볼 교실이 열리면 그때도 참가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