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배우는 우리 문화 Fun&Easy Guide: Korea] Palace tour <궁궐 관광>

  • 유정희 국제교류문화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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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1 09:43


	Palace tour  <궁궐 관광>
조선일보DB
David  Good morning. I am David. I am interested in Korean history.

Gaon  Hello, I am Gaon from Youth Cultural Corps.

David  Could you be my guide?

Gaon  Of course I can.

David  Who lived in the palace?

Gaon  The palace is where the king and his family used to live and work. So, there were many government officials supporting and helping them. Lots of people worked as housekeepers, cooks, and guards. Also, some were in charge of taking care of the health of the royal family and other officials.

David  How many people were there in the palace?

Gaon  It is estimated that there were 3000 people who lived in or commuted daily to the palace.

David  It's amazing.

데이비드: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비드라고 합니다. 한국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가온: 안녕하세요. 청소년문화단 가온이라고 합니다.

데이비드: 혹시 안내해 주실 수 있나요?

가온: 물론입니다.

데이비드: 궁궐에는 누가 살았나요?

가온: 궁은 왕과 왕족이 살고 또 일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료가 그들을 돕기 위해 있었죠. 살림살이, 요리, 경비를 위한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왕실 가족과 관료들의 건강을 돌보는 사람도 살았습니다.

데이비드: 궁궐에 모두 몇 명이 있었나요?

가온: 궁에 살거나 출퇴근하던 사람의 수는 3000명 정도 됩니다.

데이비드: 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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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돋보기

조선의 임금은 일부다처제로 처와 첩을 뒀습니다. 처는 정실 부인인 왕비이고, 다른 부인들은 첩이 되지요. 왕의 첩은 후궁이라 불렀어요. 유교 경전인 주례에 따르면, 황제의 경우 1명의 황후 외에 121명의 첩을 둘 수 있다고 돼 있어요. 조선의 경우 태종이 ‘임금은 한 명의 처와 3명의 후궁을 둔다’라고 정했지만, 이 제도는 잘 지켜지지 않았고 더 많은 후궁을 뒀답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부설교육원 마리이야기(www.mariestory.co.kr)에서는 ‘세계 속에 한국 문화 알리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