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팀 이뤄 경기, 협동심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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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10 09:43

대구 동원초, 봄 운동회


	대구 동원초, 봄 운동회
지난 4일 운동회가 열린 대구 동원초등학교.
지난 4일 대구 동원초등학교(교장 조경숙)에서 봄 운동회가 열렸다. 1~6학년 전교생과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의 큰 행사다.

이번 운동회에는 유독 부모님과 함께 팀을 이루는 경기가 많았다. 4학년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플라잉디스크를 하늘로 날렸고, 부모님과 학생들의 호흡이 중요한 줄다리기 대회가 열렸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큰 공 굴리기 게임도 마련됐다.

승리한 팀도 있었고 패배한 팀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모두 다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회를 즐기는 듯 보였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록 우리 팀이 졌지만 승패를 떠나 참 즐거운 운동회였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은 "동원초등학교의 운동회는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협동해야 하는 활동이 많아서 가족 간의 화합이나 친구들 간에 우정을 쌓기에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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