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비법 전수] 복식 호흡을 하면 더 안정된 목소리가 나와요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 기사목록
  • 스크랩하기
  • 블로그담기

입력 : 2018.05.16 10:12

■노래 잘 부르는 비법

노래 잘 부르는 비법을 알려 주마.
	[초등 비법 전수] 복식 호흡을 하면 더 안정된 목소리가 나와요
첫째, 노래를 들을 때 어디를 강하게 부르고 어디를 약하게 부르는지 메모해라.

둘째, 메모한 것을 보면서 노래를 반복적으로 불러라.

셋째, 자신의 노래를 녹음해서 객관적으로 들어 보고 단점을 파악해라.

넷째, 노래할 때는 복식 호흡이 기본이다. 아랫배에 손을 대고 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도록 호흡을 해라. 그래야 안정된 소리가 나온다.

다섯째, 호흡이 길어지면 노래를 편하게 부를 수 있다. 호흡을 길게 하기 위해 수영·달리기·줄넘기 등의 운동을 해라.

■노래 부를 때 나쁜 습관 없애기
	[초등 비법 전수] 복식 호흡을 하면 더 안정된 목소리가 나와요
노래를 잘 부르려면 목 관리는 필수!

1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 물을 자주 마시면 성대의 점막이 촉촉해져서 좋은 목소리가 나와요. 물은 미지근한 물이 좋아요. 차가운 물은 성대의 근육을 수축시켜, 노래를 부를 때 힘이 많이 들어가게 돼요.

2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피하기 커피, 녹차, 콜라 등 카페인 음료나 탄산음료는 성대를 마르게 하므로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도라지를 우려낸 물이나 꿀을 탄 물이 목에 좋아요.

3 목 스트레칭 하기 목 주변의 혈액 순환이 잘되면 좋은 목소리가 나와요. 목과 머리 뒷부분의 근육을 풀어 주기 위해 틈틈이 목을 주무르거나 스트레칭을 해 주면 좋아요.
■꾀꼬리 같은 목소리

새들은 대부분 목소리가 곱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은 꾀꼬리예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라고 비유할 정도로 꾀꼬리의 울음소리는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꾀꼬리는 시기별로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는데, 알을 낳을 시기에는 “삣 삐요코 삐요~” 하고 울고, 적으로부터 새끼들을 지킬 때는 “꺅꺅!” 하고 울어요. 꾀꼬리의 울음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면 5월에서 7월 사이에 숲속으로 가 보세요.
	[초등 비법 전수] 복식 호흡을 하면 더 안정된 목소리가 나와요
■두꺼비 집 짓기 노래

두꺼비 집 짓기 노래는 물기가 있는 모래나 흙으로 흙집 짓기 놀이를 하며 부르던 노래예요. 흙을 손등에 올려놓고 토닥토닥 두드리다가 살며시 손을 빼내면 작은 흙집이 만들어지죠.
두꺼비 집을 통해 자신이 살고 싶은 새집에 대한 꿈과 희망을 노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또 쌀이 귀하던 시절에는 두꺼비 집으로 그날 저녁밥을 점치기도 했어요.
두꺼비 집을 다 지은 뒤 손을 뺄 때 무너지지 않으면 그날 저녁밥은 ‘쌀밥’이고, 무너지면 ‘죽’일 거라고 생각했대요.

대교 꿈꾸는 달팽이 '초등 고민 격파'(최옥임 글, 신동민·오승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