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중창팀이 부른 '무지갯빛 하모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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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07 09:45

세종초 '동요 부르기 대회'

지난달 25일, 서울 세종초등학교(교장 최영옥)에서 개최된 '동요 부르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학년별 예선을 통과한 총 17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별 출연한 지난해 대상팀은 세종유스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관객의 기분을 한층 끌어올렸다.
	세종초 주최 ‘제20회 동요 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모습.
세종초 주최 ‘제20회 동요 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모습.
올해 대상은 '무지갯빛 하모니'를 부른 4학년 중창팀이 받았다. 8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4학년 중창팀은 다채로운 음색으로 발랄한 무대를 만들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작년까지 고학년·저학년 각 1팀씩 선정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3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과일밭 향기'로 은상을 받은 한 참가자는 "리허설할 때는 많이 떨렸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오히려 노래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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