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실험해보니 '진짜 과학자'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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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07 09:46

노벨과학페스티벌

지난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1회 노벨과학페스티벌'이 열렸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교사와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과학 행사다. 이틀간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 축하행사와 각종 체험마당, 노벨과학 말하기 경연대회 등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노벨과학자 체험 ▲천문학자 체험 ▲과학영화 상영·퀴즈 등의 체험마당이 진행됐다. 노벨과학자 체험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과 관련된 실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다. 노벨 천문학자 체험에서는 옥상에 마련된 천체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측하고 천문학 기초 분야를 탐구할 수 있었다. 이 밖에 노벨상 시상식을 모방한 노벨상 수상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혈액형 판별 실험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혈액형 판별 실험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2일 대전 시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한 '노벨과학 말하기 경연대회'에서는 인류의 행복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들에게 노벨상을 수여하자는 취지의 말하기 경연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간단한 실험을 통해 혈액형을 판별하는 체험 부스가 가장 재밌었다"면서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지식을 실제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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