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 역대 두 번째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 기사목록
  • 스크랩하기
  • 블로그담기

입력 : 2018.06.11 09:31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시민들이 종로구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시민들이 종로구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9일 오후 6시 종료됐다. 최종 투표율은 20.14%로, 전국단위 선거로는 지난 대선(26.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과 이날 이틀간 전국 17개 시도의 총 선거인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최종 투표율은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11.49%)에 비해 8.65% 높은 20.14%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전남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31.73%로 가장 높았다. 전북과 세종은 각각 27.81%, 24.75%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6.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17.16%), 경기(17.47%), 인천(17.58%)도 사전투표율이 낮았다.

한편 전국 12개 지역구에서만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1.07%로 나타났다.
  • Copyright ⓒ 어린이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