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김부연, 그가 바라본 아이展] (3) 베네치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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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2 09:44

강렬한 색채로 생동감 있는 베네치아를 담다


	베네치아 풍경, 121×73㎝, oil on canvas, 2010
베네치아 풍경, 121×73㎝, oil on canvas, 2010/아트조선 제공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118개의 섬이 연결된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형태의 시가지를 이루고 있다. 프랑스 유학 시절 김부연 작가는 베네치아로 스케치 여행을 떠났다. 그가 베네치아에서 보고 느낀 것들이 작품 '베네치아의 풍경'에 고스란히 담겼다. 작가는 강렬하고 화사한 색채를 사용해 붉은색 건물이 많은 베네치아의 특성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베네치아의 주된 교통수단인 곤돌라를 타는 사람도 눈에 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그림에 다양한 색감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연재 끝>

※이 작품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리는 '소년 김부연, 그가 바라본 아이'전(展)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724-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