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 국내 유일 북극곰 통키, 영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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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2 09:44

행복한 노후 위해 거주지 옮기기로 결정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북극곰 '통키〈사진〉'가 오는 11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영국으로 이사를 합니다.

	[팝콘뉴스]
에버랜드 제공
통키는 국내에 있는 유일한 북극곰이에요. 나이는 24세. 사람으로 치면 70~80세의 고령이죠. 통키의 친구들은 이미 세상을 떠나, 통키는 2015년부터 에버랜드에서 혼자 지내고 있답니다. 에버랜드는 통키가 외롭지 않고 편하게 지낼 방법을 고민하다가 결국 통키를 영국의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생태형 동물원'인 요크셔 야생공원에는 북극곰 전용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고 해요. 또 통키의 친구가 될 북극곰 4마리가 살고 있다고 하니, 통키가 훨씬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셈이죠.

통키를 사랑했던 관람객들은 이별을 무척 아쉬워하고 있어요.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만큼 통키가 영국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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