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읽기] 악동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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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4 10:19


	악동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악동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소피 라구나 글|리 홉즈 그림|김호정 옮김

책속물고기|9000원

버스터는 못말리는 악동이다. 못된 장난을 하도 많이 쳐서 이제 아무도 버스터와 놀아주지 않는다. 외톨이가 된 버스터는 자신을 편견없이 대해 주는 론다 아주머니와 유기견들을 만나게 되고, 버스터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악동에게 필요한 것은 '벌'이 아니라 '기회'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

	여기는 함께섬 정치를 배웁니다
여기는 함께섬 정치를 배웁니다

최승필 글|홍기한 그림|천개의바람

1만2000원

고집불통 딱딱왕이 다스리던 '함께섬'. 왕의 횡포에 화가 난 사람들은 명령을 거역하기 시작했다. 나라의 대표와 규칙, 의사결정 방식까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다. 함께섬이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을 갖추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려운 정치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여섯 번째 바이올린
여섯 번째 바이올린

치에리 우에가키 글|친 렁 그림

김희정 옮김|청어람아이|1만2000원

이제 막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하나. 서툰 실력이지만 학예회 무대에 서기로 했다. 오빠들은 그런 하나를 무모하다며 비웃었지만 하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용기와 도전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