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읽기] 악어 엄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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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2 09:43

	[한줄읽기] 악어 엄마 외
◆악어 엄마

조은수 글|안태형 그림|풀빛|1만2000원

"엄마는 왜 우리를 안아주지 않아요?" 새끼 악어가 묻는다. 엄마 악어가 답한다. "내 울퉁불퉁한 가죽과 날카로운 이빨에 너희가 다칠까 봐." 그러나 엄마 악어는 새끼 악어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필요한 일들을 도와준다. 무서운 엄마 악어의 숨겨진 사랑이 곳곳에 묻어나 마음이 따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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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뭐예요?

자크 올리비에 포 글|하프 밥 그림|이정주 옮김|개암나무|1만1000원

남녀 직업, 청년 일자리, 휴가 등 노동(일)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쉽게 설명했다. '왜 아이들이 노동하면 안 되는지' '일하다 다치면 어떻게 되는지' '사장은 무엇을 하는지' 등 어린이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가득 담았다. 이달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제'도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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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제물이 된 찬이

최형미 글| 최해영 그림| 키큰도토리|1만1000원

주인공인 초등학생 찬이가 박물관에 간 건 순전히 모둠 숙제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억지로 간 박물관에서 전시물인 거울을 만지는 순간, 찬이는 선사 시대 마을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찬이가 선사 시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며 당시 생활상을 배우는 과정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