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운동장 '변신' 학교가 더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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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13 09:45

서울 대도초, 환경개선공사 마쳐


	새 단장한 서울 대도초 글빛도서관.
새 단장한 서울 대도초 글빛도서관.
서울 대도초(교장 홍경희)는 여름방학 기간 대대적인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했다.

글빛도서관은 완전히 개조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화했고, 체육관과 본관을 잇는 통로에는 햇볕을 막는 가림막이 설치돼 편리했다. 학교 곳곳에는 나무를 심어 공원 같은 느낌도 들었다. 또 운동장을 고르고 평평하게 해서 체육 활동을 하기 좋아졌고, 예전 도서관 자리는 놀이교실로 탈바꿈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홍경희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학교 시설을 자기 것처럼 소중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 6학년 학생은 "학교가 정말 좋아졌는데, 곧 졸업하게 돼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