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영화 '루이스' 외계인 삼총사와 모험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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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14 09:45

열두 살 루이스는 "외롭다"는 말을 달고 산다. 외계인 연구에만 몰두하는 아빠 때문에 집에 혼자 남겨지기 일쑤다. 급기야 아동보호소에 보내질 위기에 처한 루이스 앞에 기적처럼 친구들이 나타난다. 지구 밖 우주를 누비는 외계인 '모그 삼총사'가 그 주인공.

	만화 영화 '루이스'
영화 ‘루이스’의 세 외계인 캐릭터. 왼쪽부터 모그·내그·와보. / 스마일이엔티 제공

다음 달 20일 개봉을 앞둔 '루이스'는 우연히 만난 외계인들과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소년 루이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우주에는 없는 고품질 마사지 매트 '누비두비'를 사기 위해 지구를 찾은 외계인들이 사춘기 소년 루이스를 만나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서먹했던 루이스 부자가 서로 진심을 확인하는 순간까지 담아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

작품 연출은 제6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만화영화상에 빛나는 볼프강·크리스토프 라우엔슈타인 형제가 맡았다. 여기에 '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만든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85분. 전체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