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 육상 선발대회 초·중등생 783명 실력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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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1 09:44


	2018 동두천·양주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2018 동두천·양주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지난달 18일 경기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2018 동두천·양주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과 양주 지역 초·중등 학생 783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3학년 남녀 80m 달리기를 시작으로 단거리·중거리·장거리 달리기와 이어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 시작 전 "그동안 학교에서 연습했던 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단 한 명의 선수도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대회가 끝나고서 학생들은 각자 경기장 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면서 많은 이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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