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춤꾼들, 천안으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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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1 09:44

'흥타령춤축제', 5일간 관람객 100만 돌파

지난달 12~16일, 충남 천안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개최됐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5년 연속 지역 대표 공연 예술제로 선정된 국내 대표 춤축제다. 이번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100만 명 넘는 사람이 방문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EXID, 여자친구 등 유명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여 더욱 인기를 끌었다.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춤대회 등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이다. 20개국 해외무용단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춤경연대회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춤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볼거리가 많아 매년 찾게 되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축제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축제 현장의 모습.
천안흥타령춤축제 축제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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