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등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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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23 10:13

나무 칭칭 감으며 위로, 위로… 하트 모양 잎, 노랗게 물들였네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자세히 살펴봐요!]

등칡은 깊은 산에서 자라요. 덩굴지는 줄기는 다른 나무나 물체를 칭칭 감고 올라가지요. 칭칭 감기는 줄기는 등나무와 비슷하고, 잎은 칡의 작은 잎과 비슷해서 '등칡'이라고 불러요. 등칡은 봄에 피는 꽃이 'U'자 모양으로 구부러지는데, 꼭 색소폰을 빼닮았어요. 꽃의 단면을 보면 입구는 좁고 안쪽은 넓은 모양이에요. 파리와 같은 곤충이 냄새에 이끌려 들어갔다가 입구를 찾지 못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려운 형태죠.

등칡은?

▲분류|
쥐방울덩굴과

▲높이|10m 정도

▲꽃 피는 시기|4~5월

▲열매가 익는 시기|10~11월

▲자라는 곳|깊은 산

▲쓰임새|꽃 모양이 특이해서 관상수로 기름. 줄기는 치질을 치료하는 약재로 씀.

[활동지]

★등칡을 소개하는 네 컷 만화를 그려보세요. 읽은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을 그림에 담으면 되겠죠?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도감’ (윤주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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