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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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30 09:40 / 수정 : 2018.11.12 15:15

봄 새순 따서 먹으면 달짝지근… 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찔레꽃은 산과 들에서 자라요.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나고 어른 키보다 높이 자라요.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찔레꽃

[자세히 살펴봐요!]

찔레꽃은 줄기 끝이 비스듬히 밑으로 처진 형태예요. 예전에는 봄이 오면 아이들이 찔레꽃의 통통한 새순(새로 돋아나는 싹)을 골라 먹었어요. 사각사각 씹히는 느낌이 좋고 달짝지근한 맛이 나 간식거리로 사랑받았죠. 사람들은 찔레꽃의 새순을 따다가 줄기에 있는 가시에 옷이 걸려 천이 찢어지곤 했어요. 피부에 가시가 스쳐 피가 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찌른다'는 의미를 담은 '찔레'라고 이름 붙였대요.

찔레꽃은?

▲분류|
장미과

▲높이|2~3m

▲꽃 피는 시기|5~6월

▲열매가 익는 시기|9~10월

▲자라는 곳|산과 들

▲쓰임새|향기가 나는 꽃은 말려서 베갯속으로 쓰고 열매는 말려서 열을 내리는 약으로 씀.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찔레꽃

[활동지]

★찔레꽃의 줄기에는 뾰족한 가시가 나 있어요. 찔레꽃 외에 가시를 가진 식물을 본 적 있나요? 그 식물을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도감' (윤주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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