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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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6 09:34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서 활짝… 넓게 뻗은 가지는 마을의 쉼터 되죠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자세히 살펴봐요!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느티나무는 우리 민족이 옛날부터 가깝게 두고 기른 나무예요.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자라기 때문에 좋은 그늘을 만들어주거든요. 마을 입구에 심어서 사람들이 모여 쉬는 정자나무로 널리 이용했지요. 느티나무는 1000년 넘게 살 수 있는 나무로, 많은 느티나무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를 받고 있어요. 크게 자라면 어디서든 늘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늘티나무'라고 부르다 '느티나무'로 이름 붙이게 됐대요.

느티나무는?

▲분류|
느릅나뭇과

▲높이|20~30m

▲꽃 피는 시기|4~5월

▲열매가 익는 시기|10월

▲자라는 곳|산골짜기나 마을 주변

▲쓰임새|마을 입구에 정자나무로 심음. 단단한 목재로는 가구나 악기 등을 만듦.

[활동지]

★우리 조상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는 느티나무 아래서 휴식을 즐기곤 했어요. 옛 사람들이 가을 햇볕을 피해 느티나무 아래 모여 쉬는 장면을 상상해 그려보고,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생각해 함께 적어보세요.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도감' (윤주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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