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체험·동요제·가을운동회… 교실 밖에서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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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8 10:10

대전 관평초, 5일간 축제 열어

지난달 22~26일 대전 관평초등학교(교장 김대혁)에서는 '펀(FUN) 앤드 조이(JOY)-사랑 나눔, 꿈 더함 관평 페스티벌'이 열렸다.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면서 꿈과 끼를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닷새 동안의 축제 기간에 ▲독서 페스티벌 ▲융합 탐구 체험전 ▲다문화 세계여행 ▲동요제 ▲가을운동회 ▲세계 음식 페스티벌 ▲현장 체험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기간에 교실 밖에서 여러 활동을 하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와 교사들도 학생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어울렸다.
	지난달 23일 진행된 ‘다문화 세계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대혁(왼쪽에서 다섯째) 교장과 학생들.
지난달 23일 진행된 ‘다문화 세계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대혁(왼쪽에서 다섯째) 교장과 학생들.
관평초의 한 학생은 "정말 신나고 재밌었다. 5일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서 아쉽다"는 소감을 남겼다.

가을운동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거워해서 나도 기쁘다. 이런 큰 축제를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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