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나눴지만… 친구들과 뛰논 즐거운 시간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 기사목록
  • 스크랩하기
  • 블로그담기

입력 : 2018.11.08 10:10

서울 명덕초 '느티나리 대운동회'

	‘느티나리 대운동회’에 참여한 서울 명덕초 학생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느티나리 대운동회’에 참여한 서울 명덕초 학생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서울 명덕초등학교(교장 장계분)는 지난달 12일 오전 9시부터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느티나리 대운동회'를 열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시작된 가을 운동회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내뿜는 열기로 금세 뜨거워졌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서 운동하고, 소리 높여 응원했다. 운동회는 개인 달리기와 꼬리 빼앗기를 거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이어달리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심해찬(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마음껏 운동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심해찬 학생의 어머니 김지영 씨는 "일을 잠시 내려두고 잠깐 시간을 냈다. 카메라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어린이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