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야구 함께 하고, 늘 웃음 주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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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8 10:10

유주형♥김영준

저보다 한 살 많은 영준이 형은 같은 유치원을 다니면서 알게 됐습니다. 지금도 같은 초등학교에 다녀서 아주 친합니다. 시간이 나면 동네 친구들과 같이 영준이 형과 야구를 하고 놉니다.

제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것도 영준이 형 덕분입니다. 최근에도 야구장에 함께 가서 관람하다가 홈런 공을 잡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 야구를 관람한 김경준·유주형·김영준(왼쪽부터) 군. 경준 군은 영준 군의 쌍둥이 동생이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 야구를 관람한 김경준·유주형·김영준(왼쪽부터) 군. 경준 군은 영준 군의 쌍둥이 동생이다.
영준이 형을 좋아하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서로 집이 가깝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서로 집에서 놀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형은 웃깁니다. 재밌는 말을 잘해서 절 웃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 마음도 통합니다. 영준이 형은 제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단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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