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양버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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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27 09:44

넓은 그늘 만들어 가로수로 인기…
동그랗고 단단한 열매, 대롱대롱 열려


	양버즘나무

	양버즘나무
자세히 살펴봐요!

나무껍질이 버짐 피듯 벗겨지는 양버즘나무

양버즘나무는 고향이 미국인 나무로 흔히 '플라타너스'라고도 해요. 공기 중의 더러운 오염 물질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가로수로 널리 심고 있지요. 서울 시내 가로수의 절반 정도가 양버즘나무라고 해요. '버즘나무'는 나무껍질 벗겨진 모습이 버짐이 핀 것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서양에서 들여와서 '양버즘나무'라고 해요. 북한에서는 둥근 열매 모양을 보고 버즘나무를 '방울나무'라고 해요.

양버즘나무는?

▲분류:
버즘나뭇과
▲높이: 20~40m
▲꽃 피는 시기: 4~5월
▲열매가 익는 시기: 10~11월
▲자라는 곳: 길가나 공원
▲쓰임새: 그늘이 좋아서 가로수나 공원수로 심음. 목재는 가구를 만들거나 종이 원료로 씀.

활동지

★양버즘나무에는 큼직한 잎이 열립니다. 아래 사진을 잘 관찰한 뒤 따라 그려보세요..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도감’ (윤주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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