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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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04 09:44

사시사철 푸른 잎 자랑… 붉은 껍질 속에 새하얀 씨앗 숨겼죠

사철나무는 바닷가에서 자라며 정원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요.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면서 보통 아파트 1층 정도 높이로 자라요.


	[아는 만큼 보이는 나무] 사철나무
[자세히 살펴봐요!]

늘푸른나무의 대표 사철나무


사철나무는 잎이 늘푸른나무예요. 우리나라에는 넓은 잎을 가진 늘푸른나무가 많이 자라지만 대부분이 따뜻한 남부 지방에서 자라요. 그렇지만 사철나무는 바닷가를 따라 중부 지방까지 올라와 자라요. 겨울 추위를 버티면서 잘 자라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이 나무에 늘푸른나무를 대표하는 '사철나무'란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꽃말도 '변함없다'이지요. 서울과 경기도에서도 정원수로 널리 심고 있어요.

사철나무는?

▲분류:
노박덩굴과

▲높이: 2~6m

▲꽃 피는 시기: 6~7월

▲열매가 익는 시기: 10~12월

▲자라는 곳: 바닷가의 산기슭

▲쓰임새: 정원수로 심으며 흔히 생울타리를 만듦. 나무껍질은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약재로 씀.

[활동지]

★사철나무는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달고 있어요. 사람들은 이 나무가 겨울 추위를 버티면서 잘 자라는 모습을 보고 '사철나무'라는 이름을 붙여 줬지요. 일년 내내 잎이 푸른색인 나무들이 또 있는지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고 여기에 이름을 써보세요.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도감' (윤주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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