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쏙! 생태계] 나무 타고 쭉쭉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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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21 09:41


	[머리에 쏙! 생태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숲길 곳곳에서 노박덩굴을 볼 수 있습니다.

노박덩굴은 이름 그대로 덩굴나무의 일종입니다. 혼자 힘으로 하늘로 솟아오르는 게 아니라 다른 나무를 타고 기어올라 햇빛을 차지하려 듭니다. 그래도 몸을 빌려준 나무를 완전히 덮어 버리는 칡과는 달리, 노박덩굴은 다른 나무에 큰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노박덩굴은 전국에 흔하게 자랍니다. 꽃은 5~6월에 진한 연두색으로 여러 개가 모여 핍니다. 9~10월에는 노란 열매가 달려요.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3갈래로 갈라지며 붉은 씨앗을 드러내는데, 겨우내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Q 5~6월에 황록색 꽃이 피고 9~10월에 노란색 열매가 달리며, 다른 나무를 타고 자라는 이 식물은 무엇일까요?

※12월 25일까지 정답을 이메일(quiz@chosun.com)로 보내주세요. 2명을 추첨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권을 보내드립니다. 어린이의 이름·학교·학년·주소·전화번호도 반드시 함께 적어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다음 회 차 퀴즈에 발표합니다.

☞지난 회 문제 정답: 산일엽초

●당첨자:
김준우(울산 격동초 5) 이보겸(대구 용지초 2)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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