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DMZ 내 유일한 학교 졸업식 "군인 아저씨도 축하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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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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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정든 학교를 떠날 준비를 한다. 멋진 전투복을 입은 군인들은 뜨거운 악수로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한다.

11일 경기 파주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제50회 졸업식이 열렸다. 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대성동초등학교는 유엔군사령부와 우리나라 법률이 함께 적용되는 특수 지역인 '자유의 마을' 안에 있다. 비무장지대(DMZ) 안에 있는 유일한 학교다. 매년 대성동초 졸업식에서는 비무장지대를 지키는 군인들이 참석해 졸업생을 격려하고 기념품도 전달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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