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처럼 환경 보호 실천… 내년 식목일엔 나무 심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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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19 10:01

서울 신은초, 환경 보호 포스터 제작

지난 16일 서울 신은초등학교(교장 김장균) 5학년 7반은 과학 수업 시간에 환경 보호 포스터를 만들었다. 먼저 학생들은 대기오염·수질오염·토양오염 등 환경오염이 동식물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배웠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짧은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다짐을 하며 각자 학교 복도에 게시할 포스터를 만들었다.
	
지난 16일 서울 신은초 5학년 7반 학생들은 환경 보호 포스터를 만들어 복도에 게시했다.
지난 16일 서울 신은초 5학년 7반 학생들은 환경 보호 포스터를 만들어 복도에 게시했다.
독일의 환경 보호 활동가인 펠릭스 핑크바이너의 영상도 시청했다. 9살 때부터 펠릭스가 실천한 나무 심기 운동은 독일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국제연합(UN) 연설에 초대된 펠릭스는 "나무 1조 그루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 보호 포스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 매해 식목일이면 펠릭스처럼 나무를 심겠다"며 "말뿐만 아니라 실천으로 환경 보호를 해야겠다"고 했다.
	"펠릭스처럼 환경 보호 실천… 내년 식목일엔 나무 심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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