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악당을 찾아라! 악동 '미니언즈'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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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1.07 11:19

캐릭터 특별전 인사동서 개최

	지엔씨미디어 제공
지엔씨미디어 제공
"바바바~ 바바나나~ 바나나~�c"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속 귀여운 악동 '미니언즈'가 전시회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서울 종로구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최근 개막한 '미니언즈 특별전'은 미니언즈 캐릭터를 그림·영상·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다.

미니언즈는 2010년 개봉한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에 나온 캐릭터다. 노란 바나나가 안경을 쓴 듯한 독특한 외모로 세계적 사랑을 받았다. 미니언즈가 주인공을 맡은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015)는 국내 누적 관객 262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는 ▲악당 발명가 그루의 실험실 ▲아그네스 자매의 방 ▲미니언즈 영상 극장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마련됐다. 전시회 곳곳에서 상영되는 영상에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서는 미니언즈의 모험 과정을 담았다. 냄새가 지독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을 뿜어내는 '그루의 방귀 총'을 제작하고 발사해보는 체험도 관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전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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