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자랑] 길에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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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1.07 11:19

길에게 혼났다


이곳에 올 때

길에게 혼이 났다.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길을 잃어 길에게 혼이 났다.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엄마가 잘못하신 건데

왜 내가 혼났지?

길에게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싶다.


	[솜씨 자랑] 길에게 혼났다

	나서현 명예기자(경남 거제 대우초 5)
나서현 명예기자(경남 거제 대우초 5)
어느 날 엄마가 복잡한 길을 알려주셔서 길을 잃어버렸어. 처음엔 화도 났지만, 동시로 써 보니 재밌는 추억이더라고. 고민을 많이 해서 적은 글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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